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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딸 아내 박가람 이혼 위기도? 매니저와 함께 전참시 예능 나들이~

양동근이 그의 매니저와 함께 전지적 참견 시점에 등장한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방송이 나오기 전에 제작진이 양동근과 양동근 매니저의 모습을 공개했는데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힙~하게 차려입은 양동근과 포스가 있는 매니저의 모습이 범상치 않아 보이더라구요!

매니저는 양동근과 함께라서 너무 행복하다라고 찬양을 하는데

매니저가 왜 양동근을 그리 찬양을 하는지 둘의 관계를 아시면 알게 되실거에요~

방송중에 일정을 모두 마친 양동근이 급하게 어디론가 향하는데

바로 아이들을 늦지 않게 학원에 데려다 주기 위함이더라구요!

이동하는 동안 능숙하게 아이들을 케어 해주는데 모습이 좀 놀라워요.

그리고 아내를 여왕님이라고 칭하는거보면 애처가 면모를 보여주기도 하고요!

양동근 매니저의 경우 기러기 아빠인데요. 그래서 주부 9단 살림남 면모가 있답니다.

양동근 매니저는 꼼꼼하게 장을 보고, 알뜰하게 포인트도 챙기구요!

양동근 매니저는 두 아이의 아빠이고요. 힙합 꿈나무이압니다.

매니저가 모든 아빠들에게 힘내라는 메세지를 담은 노래를 방송 중에 공개하기도 한답니다.

매니저의 랩을 들은 한국 힙합계의 레전드인 양동근이 칭찬을 아끼지 않았구요!

양동근은 그동안 방송에 자주 보이지 않다가 슈가맨을 통해서 오랜만에 얼굴을 비추었는데요.

슈가맨에 나와서 그가 말하기론 세아이의 아빠가 되다보니

결혼 후에 아무래도 육아쪽에 포커스를 맞추다보니 가수 활동을 전념하기 힘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음반을 내지 않은건 아니지만 세 아이의 아빠로써 예전만큼 직설적으로 가사를 내뱉지 못하다보니 음반이 잘 안팔리기도 했다고 해요.

오랜만에 나온만큼 그가 궁금하신 분들도 많으실 것 같아 양동근의 대한 정보 쭉 적어볼게요~!

양동근 나이는 42세에요. 1979년 생으로 양동근 나이도 꽤 많이 먹어서 놀랐네요^^;

양동근 나이가 든 만큼 저도 그만큼 나이가 들긴 했지만요 ㅠㅠ

양동근은 배우로써도 활동을 하고 있지만 힙합씬에서도 전설적인 존재에요.

한 분야에서 성공하기도 힘든데 그는 연기, 힙합 모두 잘하는거보면 그의 끼가 다분하다는걸 느낄 수 있죠.

2000년대 초반때 그의 인기는 어느정도 였냐면,

박경림이 말하기론 연기적으로 봤을때 대단했다면서 송중기씨, 유아인씨, 박보검씨, 정해인씨 다 합친거만큼 인기가 엄청났다고 해요.

당시 세월을 보내온 이로써 이말에 어느정도 공감이 되더라구요.

신들린 연기 뿐만 아니라 어눌한 말투와 전혀 다른 댄스실력과 가수로써 큰 사랑을 받았거든요!

그는 1987년 KBS 드라마 탑리로 데뷔를 했어요.

9살 때부터 아역 연기를 해왔고, 지금도 A급 연기자로써 활동하고 있어요.

9살 때 오디션 신문광고를 보고 엄마가 졸라서 아역 오디션을 보게 되었고 연기자로 발을 들이게 되었죠.

1987년에 탑리로 데뷔를 했고, 서울 뚝배기, 형에 출연을 하면서 아역 연기자로써 유명세를 탔답니다.

능숙한 연기력을 선보여서 당시에 큰 인기를 얻었지요.

학력은 용인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중퇴로 알려져 있는데

연기를 배울 필요가 없어서 그런건지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가수 활동시에는 본인의 이니셜에서 따온 YDG라는 예명을 사용했고,

아프로, 반삭발, 레게머리 등 특이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곤 했지요.

그가 얼굴을 대중들에게 제대로 알리기 시작한건 MBC 시트콤 뉴 논스톱 이었는데요.

이 당시에 아프로 스타일의 헤어스타일을 하고 있었어요.

네 멋대로 해라, 바람의 파이터 등 아역부터 쌓아온 내공을 성인이 되어서도 이어갔답니다.

네 멋대로 해라 고복수 역을 제대로 소화해내어 각종 상을 휩쓸기도 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