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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노 유이 신작 댄스 발표.gif





일본 나이 31세 하타노 유이의 춤사위.

그래도 베테랑이자 프로정신 가득한 하스미 쿠레아가 끊어주네요.
오츠키 히비키였으면 더 추라고 부추겨서 촬영은 이미 뒷전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