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금요일이네요 !!!
오늘 하루는 기분좋게 마무리 하려고 합니다.
요즘 걱정이라고 하면 걱정인데,
제가 키우는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는 반려동물
저희 또비가 버릇이 하나 있거든요?
평소엔 안그러는데
꼭 자기전에 발을 빨면서 자더라고요.
발을 빠는 이유를 찾아보니,
많은 이유가 있더라고요.
지루함
일부의 강아지들은 작은 마당에 남아 있거나
종종 혼자 집에 있는 경우가 많죠
그러다보다 강아지는 좌절감을
느낄 수 있으며 종종 발을 핥거나
씹는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오랜시간 혼자 방치하지 마시고,
자주 놀아주거나 산책을 나가주세요.
불안감
불안한 강아지는
발을 빨아 불안을
해소하려고 합니다.
이런방식으로 발을 핥거나
씹는 원인은
인간의 손톱 깨물기와 유사하며
이것은 자신을 진정시키는
강아지만의 방법입니다.
우리 반려동물이
불안해한다면, 원인을 찾아보세요.
건성피부,벼룩이나 진드기,추운날씨 등
많은 원인들이 있습니다.
우리의 반려동물은 "나" 본인만 알기에
뭐 때문에 그러는지
유심히 살펴보시고 원인을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