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황석희가 예측하는 디즈니+, HBO MAX의 한국 진출 헬멧보이 2019. 11. 18. 00:00 요약 1. 넷플릭스가 한국 진출 전 2000개 작품을 모든 국내 번역업체 달려들어 6개월간 번역함 2. 그래도 일손이 모잘라 경력 딸리는 번역가, 해외 거주자도 번역함 3. 디즈니는 8000편, HBO MAX는 그 이상의 작품을 준비 중. 4. 국내 업체 어느 곳도 번역 시작했다는 소리가 없음 5. 디즈니는 더빙까지 풀로 해줄 전망 6. 한국 진출은 올해나 내년까지는 답이 없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커뮤니티모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