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펭수 때문에 환경단체 화남 ㄷㄷㄷ 헬멧보이 2019. 12. 29. 11:00 펭수의 ‘새 집’에 환경단체가 화가 났다. 펭수의 고향인 남극은 지구온난화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 펭수에게 집을 협찬해 준 포스코가 바로 온실가스를 대량으로 내뿜는 기업이라는 이유에서다. 18일 환경운동연합은 ‘남극의 파괴자 포스코는 펭수를 기만하지 마라’는 제목의 논평을 내고 “남극 파괴기업이 협찬한 방송에 펭수가 이용당한 것에 대해 EBS가 사과하라”고 주장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커뮤니티모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