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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 네이트판의 그녀는 사실 선구자가 아니었을까

헬멧보이 2019. 12. 29.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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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실업시대에 힘들게 시험을 뚫고 올라와 공무원이 되서 시보라는 불안정한 신분임에도 공익을 위해 결단을 내린 ㅅㄲ..

 

전국에서 고통받고 무시받는 공익을 글한장으로 대혁명시대를 열어버린 ㅅㄲ...

 

민원한장에 간당간당한 목숨을 걸어서 대한민국을 매트릭스에서 일깨워준 ㅅㄲ